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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AN READ IT, HERE!
https://adocs.co/books/a-research-on-feminist-art/

-YOU CAN RED IT ABOUT MY ESSAY FOR FEMINISM ART IN KOREA HERE!
http://www.gokams.or.kr/05_know/data_view.aspx?Idx=1024

NONEWWORK is a visual art feminist project group, in which practitioners in visual art work in-between feminism and art through an art practice, theory, critique, and activism. No New Work is a title of a work of female artist Ellen McMahon. Sympathizing to McMahon’s work, which worked on the unconscious sense of gender divided into male and female roles and femininity and masculinity, we gather in order to touch in a visual way on repetitive problems regarding women, by using each one’s experience as a medium. We empathize with an attitude to life that one, as a woman and an artist, should keep carrying on and try to make it seen and heard not only as a new work, but also as a new voice.

In the last three years, NONEWWORK sought what we can do regarding increasing feminist issues, as a unity in the realm of visual art, and functioned as a platform to document and investigate feminism and art now. We look at the status quo of contemporary art and visual art, and do many different projects in a form of flexible collective by communicating with artists, critics, curators, and activists outside the group.

시각 이미지를 만드는 페미니스트 프로젝트로서, 시각 예술 분야 종사자들이 페미니즘과 미술 사이의 작업과 담론, 평론, 운동 등 다양한 가지로 활동하고 있다. ‘No New Work’는 여성 작가 엘렌 맥마흔 Ellen Mcmahon 의 작품명이다. 가부장적인 제도, 남/여의 역할 및 여성성/남성성으로 구분하는 젠더 무의식들을 작업으로 녹여낸 맥마흔의 작업에 공감하고, 자신의 경험을 매개 삼아 여전히 되풀이되고 있는 여성에 관한 여러 문제를 시각적으로 표현해보고자 모였다. 여성이자 작가로서 지속해서 가지고 가야 할 삶의 태도를 나누고 공감하며, 그것들이 새로운 결과물로서만이 아닌 새로운 목소리로 들리고 읽힐 수 있도록 노력해보고자 한다.

노뉴워크는 지난 3년간 수면 위에 떠 오른 많은 페미니즘 이슈에서 시각 예술 분야 종사자가 연대할 수 있는 일을 함께 찾아왔고, 페미니즘과 미술을 기록하고 살펴볼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기능했다. 현대 미술과 시각 예술 분야 내 궤도의 현시점을 함께 짚어보고 이에 따른 크고 작은 프로젝트를 노뉴워크 멤버뿐만 아니라 유동적 콜렉티브 방식으로서 타 예술가, 비평가, 전시 기획자, 활동가와의 교류를 통해 유동적으로 실행한다.

노뉴워크 자체 기획 전시
2019 <크고 떫게 돌려보기>, 스페이스 55, 서울, 한국
2018 <구부러진 안팎>, 탈영역 우정국, 서울, 한국
2017 , 스페이스 원, 서울, 한국
2016 <불편한 고리들:폭력의 예감>, Alter ago, 서울, 한국
2016 <불편한 고리들:폭력의 예감>, 리마인드 전시, 청년허브, 서울, 한국
참여 전시
2017 <페밋>, 부스전 참여, 우정국, 서울, 한국
2017 <나는 오늘 페미니즘에 투표한다> 부스전 참여, 서울, 한국
출간
2018
발간
워크숍, 상영회, 프로젝트
2017-2018 행사 참여 및 기획, 이음센터 야외 무대, 서울, 한국
2018 여성영화 공동체 상영회 <노뉴무비>, 손과얼굴, 서울, 한국
2017 페미니즘 미술사를 공부하는 <노뉴스터디>, 손과얼굴, 서울, 한국
2017 여성영화 공동체 상영회 <노뉴무비>, 손과얼굴, 서울, 한국
2016 여성영화 공동체 상영회 <노뉴무비>, 말과활, 서울, 한국

Email nonewwork@gmail.com